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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3기 명예통역관 위촉...영어·중국어 등 6개국

25명, 국제행사 통역 및 안내 업무 담당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1/25 [13:30]

▲광양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종 국제교류와 국제행사 등에 통역관으로 활약할 '제3기 광양시 명예통역관'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통역관은 영어 8명, 중국어 8명, 일본어 5명, 스페인어 1명, 베트남어 2명, 네팔어 1명 등 모두 6개 언어에 25명이다.   ©광양= 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종 국제교류와 국제행사 등에 통역관으로 활약할 '제3기 광양시 명예통역관'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통역관은 영어 8명, 중국어 8명, 일본어 5명, 스페인어 1명, 베트남어 2명, 네팔어 1명 등 모두 6개 언어에 25명이다.

이들은 2017년 말까지 2년 동안 시의 각종 국제행사와 외국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 민간단체 및 학교의 국제교류, 기업의 투자·통상활동 등에 통역과 안내 등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정현복 시장은 "외국인들이 즐겨 찾고 비즈니스하기 좋은 글로벌 광양을 만들어 나가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광양시가 해외 도시들과 교류를 함에 있어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중개자, 더 나아가 조력자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송설 중국어 명예통역관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명예통역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현재 8개국 16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를 맺고 경제통상, 항만, 교육,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단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외국 도시 관계자들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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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영돈 2016/01/26 [10:47] 수정 | 삭제
  • 역시 영어실력은 어느 분야나 필수인것 같네요. 저는 학원갈 시간이 없어서 야나두 인강 들으면서 독학중인데 저도 어느정도 기초가 쌓이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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