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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무재해 제철소 실현...매월 '안전시설물 점검의 날' 운영

매월 24일, 제철소 곳곳 안전시설물 총 점검 시행, 공장 내 위험요소 사전 제거로 각종 산업재해 예방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1/25 [13:25]

▲광양제철소 제강부 1제강공장 직원들이 1월 안전시설물 점검의 날을 맞아 공장의 위험요소들을 점검하고 있다. 광양제철소에서는 매월 24일을 '안전시설물 점검의 날'로 지정했으며, 이달에는 24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25일에 총 점검을 실시했다.  ©광양= 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5일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시설물 총 점검의 날’을 이달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양제철소는 매월 24일을 ‘안전시설물 총 점검의 날’로 정하고 각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철소 정비를 총괄하는 중앙수리부서와 개별 공장의 안전담당자가 협업해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이중 점검하는 프로세스다.

이에 매달 24일 각 공장의 안전 담당자들은 안전 체크리스트에 따라 공장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한 뒤, 점검 결과를 중앙수리부서와 공유한다.

중앙수리부서는 각 공장에서 보내온 점검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안전기준에 미달하거나 위험소지가 있는 개소에 대해 개선조치를 취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공장 내 안전시설물의 추락, 낙하, 협착, 감전 위험 존재여부 등이다. 또한 공장 내 법정 표지판 부착 및 안전보호구 구비 여부 등 세부적인 곳까지 꼼꼼하게 살핀다.

이와 같은 ‘안전시설물 점검의 날’ 운영으로 광양제철소는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을 이중 점검하게 됐다. 더불어 중앙수리부서의 경우, 제철소의 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도 강화됐다.

광양제철소 안전과 김용범씨는 "안전담당자라 해도 평소에는 위험요소들을 간과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 체크리스트에 각종 점검요소들을 상세히 수록했다"며 "제철소 전체에서 안전이 지켜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이외에도 매주 금요일마다 ‘설비 총 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돌발장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안전시설물 점검의 날’ 운영으로 무재해 제철소 구현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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