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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수 고창읍장 '퇴임'

영예로운 발자취 남기고 36년 공직생활 마감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26 [13:36]

 

▲  정만수 고창읍장이 퇴임사를 통해 "공직생활 동안 대과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공직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36년간의 공직생활을 회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  박우정(왼쪽) 고창군수가 정만수(오른쪽) 읍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 정만수 고창읍장이 36년여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23대 고창읍장을 역임한 정 읍장은 26일 우성뷔페에서 박우정 고창군수를 비롯 동료 직원, 가족, 친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1980년 건설과에 공직생활의 첫 발을 내딛은 정만수 읍장은 자치행정과 행정계, 인사계, 기획예산실 기획계, 예산계에서 행정업무의 기초를 닦은 후 고창읍 부읍장, 기획예산실 예산담당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43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고창군의회 전문위원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고창읍장으로 봉직해왔다.

 

정 읍장은 그동안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확고한 애향심으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왔으며 적극적인 소통으로 군정추진에 자신의 모든 열정을 바쳤다.

 

무엇보다 '군민을 위한 일' 이라면 열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공직생활 내내 선후배 동료 공무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받아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도지사, 장관, 모범공무원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무총리 표창 등을 여러 차례 수상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한편, 정만수 읍장은 퇴임사를 통해 "공직생활 동안 대과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공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도록 모든 공직자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고 저 또한 미력하나마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박우정 고창군수는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밑거름으로 주민들의 신임속에서 열심히 노력해 온 정 읍장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비록 공직은 떠나지만 군민의 한 사람으로 고창발전을 위해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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