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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복분자-홍삼 혼합 음료 제조 기술 이전

(영)사임당푸드 3년 동안 '통상실시권 사용' 협약 체결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26 [13:59]

 

▲  박우정(왼쪽에서 여섯 번째) 고창군수가 (영)사임당푸드 영농조합법인 조해주(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대표에게 복분자‧홍삼 혼합음료 '홍숙이' 기술이전에 따른 협약식을 갖은 뒤 연구개발에 참여한 연구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 특화작물인 복분자의 기능성을 상승시키고 활용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홍삼과 혼합한 음료 제조 기술이 이전됐다.

 

재단법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군수)는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박우정 고창군수, 문규환 연구소장을 비롯 연구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과 사임당푸드영농조합 조해주양춘회 대표, 고창 식품기업 포럼(대표 김재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복분자홍삼 혼합음료 홍숙이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특화기술융복합연구지원사업 대사성질환의 글로벌 탑 브랜드 바이오케어(Biocare) 소재 및 제품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특히, 혈압조절과 혈중지질 개선 기능을 강화시킨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기술을 이전받은 ()사임당푸드 영농조합은 홍숙이의 제조기술에 대한 권리인 통상실시권을 앞으로 3년 동안 사용하게 된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사람이 태어나 좋은 집에 시집을 가고 자식을 많이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처럼 연구소에서 개발된 '홍숙이'가 좋은 기업을 만나 시집을 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 복분자 음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일궈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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