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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자 의료비 지원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1/26 [14:56]
여수시는 26일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환자에게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만18세 이하의 의료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비염 진단을 받은 자로서 15만원 이내의 본인부담금이 의료비로 지원된다. 다만 대체약품, 보조식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습제 지원대상자는 의료비 지원대상과 동일하며, 아토피피부염 환아에게 분기별 1회씩 제공된다.

의료비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진료확인서, 의료수급권자 증명서, 환자 또는 보호자 통장사본, 진료비, 약제비, 검사비 영수증 원본을 구비해 보건소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의료비 부담 등으로 인한 환자의 치료 중단을 예방하고 환자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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