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여인태)는 다음달 11일까지를 ‘설 연휴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2월 4일까지는 준비기간으로 전남동부권 유․도선 42척 및 선착장 58개소에 대해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기동점검단과 선박안전기술공단,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준비기간 안전점검은 선박설비․안전장구 운용 및 관리 실태, 소화설비 작동상태, 법정 면허․자격, 폭설․결빙 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을 점검하고, 사업자와 종사자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도 발굴할 방침이다.
2월 5일부터는 강화기간으로 주요 항로 안전순찰을 강화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기상악화로 인한 통제 시 신속한 정보공개로 이용객 편의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과승․과적, 음주운항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단속 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선박 안전수칙 및 승객 준수사항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설 연휴 안전한 귀성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승객이 많은 마지막 배 이용을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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