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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독거노인생활관리사(회장 노혜숙)들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사랑의 떡꾹 떡 나눔"행사를 가졌다.
28일 고창군 여성회관에서 45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고창군 공무원 노동조합, 관내 기관 및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껏 모금한 회비를 이용, 1,120여명의 홀로 어르신들에게 떡꾹 떡을 전달하는 효를 실천했다.
평소 고창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은 독거노인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 등을 통해 안전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활교육 및 보건복지서비스연계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노혜숙 독거노인생활관리사 회장은 "이웃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독거 어르신들이 자신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희망을 갖고 지내시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고창건설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우정 고창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앞장서는 많은 군민들이 있어 이웃들이 마음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효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외 이웃 발굴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생활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