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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연휴 보건진료대책 추진

환자 발생 시 국번 없이 119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2/01 [16:01]

여수시는 1일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진료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설 연휴기간 중 환자 발생에 대비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번 연휴기간 운영되는 곳은 응급의료기관 4개소를 비롯해 당직 의료기관 141개소이며, 당번약국은100여 곳이다. 40개 공공보건 의료기관에서도 지역별.일자별로 근무일을 지정해 진료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에서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on-callsystem)를 유지해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 보건소에 ‘상황대책반’을 운영해 환자 발생 신고 시 당직 의료기관 안내 등 필요한 조치 취한다. 또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에서 환자 진료와 투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해 비상진료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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