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올해 1학기 순천시민대학 수강생을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은 생활기능대학 24과정, 인문교양대학 17과정, 문화예술대학 61과정, 사회경영대학 7과정, 여성문화대학 59과정 등 총 168과정에 3927명을 모집한다.
신규자 우선접수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모집인원의 50%에 한해 진행되며 15일부터 22일까지는 기존 수강생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생태체험 및 MICE산업(국제회의, 전시회 기획 등) 전문가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자격증 과정을 확대 편성해 취업과 창업 준비를 지원하며 직장인들의 여가시간 활용을 위한 야간 및 주말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택관리사·미술심리치료사·해금·한국사검정능력시험 등 신규 과목도 개설됐다.
교육기간은 3월 2일부터 4개월, 8개월, 10개월 과정으로 나눠지며 수강료는 무료부터 12만원까지 다양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대비해 1시민 1학습 참여로 평생학습의 교육도시 순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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