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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산림조합, 장학금 기탁

2,600여 조합원… 늦둥이 키우는 심정으로 의지 결집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2/02 [18:21]

 

▲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왼쪽에서 여섯 번째) 부안군수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한 산림조합 오세준(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조합장 및 임원진들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산림조합(조합장 오세준) 임직원들이 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장학금을 기탁하는 행렬에 잇따라 동참하는 것으로 지역사랑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산림조합 임직원들은 특히 나누미근농장학재단 후원 회원에 가입해 매월 일정액을 기탁하는 등 꿈과 희망을 쏘아올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복돋아주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지역인재 양성 및 교육복지 향상을 사용해 달라" 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한 오세준 조합장 및 임원진들은 "군민들이 산림조합에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조금이다 보답하는 마음의 표현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2,600여명의 조합원과 함께 의지를 결집하게 됐다"며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부안군수) 이사장은 "산림조합에서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향상에 매년 관심을 갖고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늦둥이를 키우는 심정으로 돈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의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한 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창고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지역 인재 양성의 씨앗인 기탁금은 부안을 환하게 비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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