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4일 세종청사 밀마루 복지마을에서 국토교통부 ‧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실버주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공실버주택은 지자체나 지방공사가 건설⋅운영을 주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자체는 적기에 공급하는데 노력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담아냈다.
국토부는 제도⋅행정적 지원과 함께 건설비 등과 초기 5년간 연 2억5,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부안군은 국비 100억원 등 111억원의 총 사업비를 투입, 부안읍 봉덕지구에 연면적 8,000㎡ 규모의 공공실버주택 80호를 건설할 계획으로 계획평면은 전용면적 34㎡와 26㎡ 각각 40호씩이며 실버복지관(1100㎡, 지상 2층)이 부대시설로 조성된다.
입주는 오는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에게 공급할 계획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공고할 방침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공공실버주택 신축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어르신들의 주거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공공실버주택은 노후 준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배 세대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추진해 지역 주도의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어 "추가적인 공급을 위해 올 하반기 2017년 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신규 공공실버주택 추진 대상지로 부안군 등 전국 9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지자체는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실버주택은 저층부에 복지관을 설치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