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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공실버주택 협약' 체결

국토부-LH, 봉덕지구 2018년부터 80호 입주 사업 추진 !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2/04 [17:45]

 

 

▲  김종규(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부안군수를 비롯 전국 13개 지자체 단체장들이 4일 세종청사 밀마루 복지마을에서 국토교통부 ‧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실버주택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김종규(왼쪽) 부안군수가 김경환(오른쪽) 국토교통부 1차관과 함께 두 손을 맞잡고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규(왼쪽 첫 번째) 부안군수를 비롯 전국 13개 지자체 단체장 및 김경환(오른쪽) 국토교통부 1차관 등이 저층부에 복지관을 설치해 주거⋅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임대주택인 공공실버주택 사업 설명회를 듣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2016년 공공실버주택 사업 현황도.     /  자료제공 = 국토교통부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4일 세종청사 밀마루 복지마을에서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실버주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공실버주택은 지자체나 지방공사가 건설운영을 주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자체는 적기에 공급하는데 노력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담아냈다.

 

국토부는 제도행정적 지원과 함께 건설비 등과 초기 5년간 연 25,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부안군은 국비 100억원 등 111억원의 총 사업비를 투입, 부안읍 봉덕지구에 연면적 8,000규모의 공공실버주택 80호를 건설할 계획으로 계획평면은 전용면적 3426각각 40호씩이며 실버복지관(1100, 지상 2)이 부대시설로 조성된다.

 

입주는 오는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에게 공급할 계획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공고할 방침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공공실버주택 신축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어르신들의 주거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공공실버주택은 노후 준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배 세대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추진해 지역 주도의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어 "추가적인 공급을 위해 올 하반기 2017년 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신규 공공실버주택 추진 대상지로 부안군 등 전국 9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지자체는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실버주택은 저층부에 복지관을 설치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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