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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순천시장, 국회의원 선거 공무원 엄정중립 특별지시

15일 간부회의 주재, 선거중립 재차 당부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2/15 [11:50]
▲ 조충훈 순천시장은 15일 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60일을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들의 선거 엄정중립을 지시해 선거일정 기간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실현’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순천=김두환기자


조충훈 순천시장은 15일 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60일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들의 선거 엄정중립을 지시하고 선거일정 기간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실현'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이날 "선거일 전 60일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의 정강·정책을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홍보·선전하는 행위가 금지된다"며 "지자체장을 포함한 공무원의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경로행사, 체육대회 등도 원칙적으로 제한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시장은 "공무원들이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는 행동은 일절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주문하고, 위반시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문책하겠다"며 공무원의 엄정 중립을 특별 지시했다.

조 시장은 "이번 제20대 총선에서 후보자들은 시정을 비판해야 표를 얻을 수 있다는 구태를 버리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대결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치러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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