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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15~2016년 임금협약 체결

호봉제 도입 · 위험수당 · 직급수당 신설 골자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2/16 [12:50]

 

▲  김종규 부안군수로에게 위임을 받은 김원진(오른쪽) 자치행정과장이 이승이(왼쪽) 전국 공무직 노동조합 부안지부장과 임금협약을 체결한 뒤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건설을 모토로 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국 공무직 노동조합 부안지부(지부장 이승이)와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호봉제 도입과 위험수당 직급수당 신설을 주된 내용으로 2015~201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승이 지부장과 김종규 부안군수의 위임을 받은 김원진 자치행정과장 등 노조 관계자 등 10여명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임금협약"에 따른 체결식을 갖고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건설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체결된 임금협약은 그동안 노사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부터 임금협상을 진행하는 등 수차례에 걸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협약안을 주요 골자로 담아냈다.

 

이승이 지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군에서 적극적으로 임금협상에 임해줌으로써 원만히 체결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김원진 부안군 자치행정과장은 "호봉제 도입으로 안정적인 소득 보장은 처우개선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노조와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한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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