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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자원봉사센터, 섬김과 나눔 실천

정월대보름 앞두고 어르신 초청 "떡국 나눔 행사" 마련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2/16 [17:28]

 

▲  부안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는 16일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낭주건강대학으로 초청 "떡국 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정월대보름(22) 의미를 되새기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정체성 및 지역사회의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전북 부안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16일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낭주건강대학으로 초청,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독감소외감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색소폰 연주 등 문화공연과 함께 과일 팥 시루떡 등을 나누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승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한노인회 무료급식실 노력봉사와 함께 매월 밑반찬을 만들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해 드리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쁨두배봉사단(회장 김연자) 회원들이 떡국 나눔 행사에 동참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장수와 안녕을 의미하는 가래떡으로 만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한 해를 맞으시길 바란다" 며 "()의 의미를 되새겨 소외된 이웃 발굴과 지원 등 생활복지를 실천해 어르신들이 편히 지낼 수 있는 축복의 땅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의회 임기태 의장도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 어르신들의 마음을 녹여주고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며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군민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자원봉사 물결이 널리 널리 퍼져나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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