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18일 올해 동력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 일정에 따라 전남 동부 지역은 내달 5일 첫 시험을 시작으로 정기시험이 20차례 실시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정기시험 외에도 응시생의 규모와 도서민 편의 차원에서 특별시험 일정도 추가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면허의 종류는 일반조종면허 1급과 2급, 요트면허로 구분되며, 응시자는 전국 해양경비안전서나 조종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우편 등을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매회 시험 두 달 전부터 이틀 전까지 가능하지만 1회당 시험 인원이 전남 동부지역은 60명으로 제한됨에 따라 희망 일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이른 시일에 접수하기를 해경은 당부했다.
한편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제도는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지난 2001년 처음 도입됐으며, 전남 동부 지역에서는 지난 2014년 1,150명에 이어 작년에는 845명이 면허증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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