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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초중등 관리 전문직 인사 단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2/22 [17:35]
▲ 부산시교육청     © 배종태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월 1일자 유치원-초등학교 195명, 중등학교 127명 등 322명의 관리직 및 교육전문직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시교육청은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하옥선 유초등교육과장, 교육연구정보원장에 김영희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학생예술문화회관장에 강정수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이경옥 감만중학교 교장,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에 김숙정 수안초등학교 교장, 시교육청 건강생활과장에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안연균 교장 등을 임명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소통과 공감의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단위학교의 경영 역량 및 현장 중심의 학교 문화를 혁신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갖춘 인물을 발탁했다"며 "학교 관리직 인사는 학교공동체 구성원들의 요구와 필요성, 임용예정자의 직무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임자를 배치해 학교경영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16개교는 교장공모제를, 3개교는 선호도가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한 전입대상자추천제를, 20개교는 선호도가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한 전입요건제출제를 통해 교장을 배치했다.

교육전문직 인사는 학교현장에서 발휘한 역량과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각 기관 및 부서에 배치했다.
  
김상웅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인사는 부산교육의 정책 방향과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원칙 하에 이루어졌다”며 “이를 통해 학교경영 혁신과 역동적인 학교문화의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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