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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전북 부안군수가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여과 없이 청취하기 위해 읍‧면 연초 방문 형식으로 진행한 "공감정책토크쇼"가 22일 위도면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공감정책토크쇼"는 참석을 희망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소통과 동행, 주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실현의 밑그림을 제시하며 행정과 주민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으로 승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군수는 22일 위도면사무소에서 열린 '우리 동네 공감정책토크쇼'를 통해 "관내 유일의 섬지역인 위도면은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매년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나는 곳으로 이들 관광객을 활용한 소득증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특히, 김 군수는 "위도지역에는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톳이 자생하는 곳으로 톳을 재료로 향토음식을 개발해 소득을 올리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뒤 "현재 조성중인 위도 '고슴도치 마실길 ‧ 상사화 단지 ‧ 낚시어항 ‧ 고사리 및 취나물 등 지역내 관광지 및 특산물 판매'로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관광산업 육성에 주민들의 뜻을 모아 줄 것"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특히 "지난 한해 군정이 집중한 것은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지체 없이 시작하는 것이었다"며 "살림을 꼼꼼히 관리해 예산을 늘리고 군민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신념 하나로 일했다"고 밝혔다.
또, 김 군수는 "마실축제에 30만이 감동하는 거리축제로 변화하는 광경을 바라보며 부안군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졌기에 더 힘든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쌓였고 우리는 그 힘으로 더 큰 미래의 꿈을 꿀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이어 "우리 모두가 주인공인 드라마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기대 이상의 성공도 함께 이겨내고 다 같이 기뻐하는 한 편의 해피엔딩이 될 수 있도록 눈을 맞추고 ⋅ 마음을 맞추고 ⋅ 발걸음 맞추며 써내려가자"고 거듭 당부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지역발전과 민생안정을 갈망하는 크고 작은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한 뒤 부안군정의 대표 정책인 ▲ 밤마실 야한구경 ▲ 내소사 일원 정비사업 ▲ 농업 6차 산업화 ▲ 나누미근농장학금 조성 ▲ 인구 늘리기 ▲ 2023 세계잼버리 현지실사 준비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면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