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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감정책토크쇼" 통했다

지역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행렬 몸살 앓아 즐거운 비명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2/23 [13:49]

 

▲  진서면 주민자치위원회 배중수(왼쪽) 위원장이 지난 22일 곰소다용도부지에서 개최된 제2회 진서면 달집태우기 행사에 앞서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오른쪽) 군수에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김종규 부안군수가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여과 없이 청취하기 위해 실시한 "공감정책토크쇼"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로 창출되고 있다.

 

특히, 지난 115'우리 동네 공감정책토크쇼' 네 번째 릴레이 민생탐방으로 진서면을 방문해 "나누미근농장학금은 부안을 이끌어갈 미래세대에 대한 확실한 투자요 우리 아이들이 돈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한 것이 장학금 기탁 행렬에 기름을 부은 형국으로 윤곽을 드러내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곰소다용도부지에서 개최한 '2회 진서면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진서면 주민자치위원회 배중수 위원장 등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군수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진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말 장학금을 기탁한데 이어 2개월여 만에 또다시 장학금을 기탁,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배중수 주민자치위원장은 "부안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고 부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또다시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서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잇따른 장학금 기탁을 신호로 전 군민적 기부 동참 분위기 확산이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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