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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본부, 기장해수담수관련 국내·외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2/26 [12:14]
▲ 기장해수담수 수돗물 해법찾기 토론회(사진)     © 배종태 기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해수담수 수돗물과 방사능에 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해수담수 수돗물의 안정성에 관한 국내외전문가 초청 특별강연회’를 기장군청과 시청에서 오는 3월 2일~ 3일까지 개최한다.
 
2일 오후 2시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는 기장, 송정동 주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열고, 3일은 오후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강연회에서 국외전문가로 캐나다 더럼 지자체 '존 프레스타(John Presta)' 국장은 더럼지자체 내 상수도 운영 현황, 온타리오 호수 내 원전과 정수장 현황, 방사성물질 오염사고 대비 더럼 지자체의 방사능감시시스템 구축사항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존 프레스타 국장은 캐나다 더럼 지자체의 수질 및 폐기물 등 환경전반을 관리하는 책임자이며, 더럼 지자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달링톤 원전과 피커링 원전 사이 온타리오 호수를 취수원으로 사용하며 원전주변 13km 이내에 5개 취수원이 위치해 있는 지역이다. 
 
국내전문가로는 2일 △진영우 박사(한국원자력의학원) ‘저선량 방사선의 인체영향’ △이재기 교수(한양대 원자력공학과) ‘담수화음용수와 삼중수소’를 주제로 강연한다.
 
3일에는 △심혜경 교수(해운대백병원) ‘방사능에 대한 오해와 저선량 방사능의 생물학적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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