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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 특색 있는 길거리 음식 발굴

고수누구나 학교… 식도락 체험 강의 및 체험시간 마련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2/29 [09:31]
▲  고수누구나 학교(학교장 강원주)는 29일 고수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거리음식 발굴 및 식도락 체험시간을 갖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고수면 특색에 맞는 길거리 음식이 발굴된다.

 

29일 고수누구나 학교(학교장 강원주)는 고수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거리음식 발굴 및 식도락 체험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열린 식도락 체험 강의는 고수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영배), 고수면이장협의회(회장 이상범), 고수면(면장 안승현) 주최로 고창군 식도락체험단(단장 이승호)의 역할 및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앞으로 주민자치 회원과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38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중심으로 고수면 특색에 맞는 길거리 음식을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재능기부 강사로 나선 이승호 단장은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향토음식을 발굴해 관광과 접목한다면 지역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고수의 문수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길거리음식이 발굴돼 지역발전과 주민 소득창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수면 안승현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길거리 음식 개발에 있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렴하면서도 차별화된 음식간편하게 포장해 판매할 수 있는 아이템 개발일 것" 이라며 "청결한 조리과정 및 다양한 시도로 고수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감동스토리를 제공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고수면민회(회장 정종구)는 이날 고수누구나 학교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훈훈함을 전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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