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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학 11기 참여자 모집...11일까지 선착순 40명

‘임진왜란과 전라좌수영’ 주제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3/02 [15:45]
여수시는 2일 호국충절의 고장인 여수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달 24일부터 여수학 11기 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한다. 

여수학 11기는 ‘임진왜란과 전라좌수영’이라는 주제로, 국제전쟁으로서 임진왜란의 이해와 전라좌수군의 활동, 이와 관련한 여수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여수학에는 제장명 해군사관학교충무공연구부 교수와 신윤호 해군사관학교해양연구소 연구원, 김병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송은일 전남대학교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이 강사로 나서 임진왜란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우리지역 출신 수군들의 발자취에 대해 시민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1일까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하면 되고,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해 폭넓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평생학습강좌로,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여수학은 이달에 11기를 시작으로 4월에 12기, 10월에 12기를 운영하게 되며, 기존 야간에만 운영하던 것을 주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2011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여수학은 지금까지 10기를 운영해 총 647명의 지역민이 참여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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