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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수시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 지역 선정

문수동․미평동, 국비 지원 받아 복지허브화 모델링 사업 추진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3/02 [15:17]
전남 여수시 문수동과 미평동이 읍면동 복지허브화 모델링 사업에 선정됐다.

여수시는 2일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선두 주자로 여수시를 포함해 전국 30개 시군구 33개 읍면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란 찾아오는 민원인의 민원을 접수해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복지대상자를 발굴해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또 민간자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복지허브화 모델링 사업에 선정된 자치단체는 국비 14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정부로부터 전문가 현장 밀착 컨설팅도 제공받는다. 

이에 따라 이달까지 사업 준비를 마치고 읍면동이 진정한 ‘복지’센터로 거듭나는 복지허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복지허브화 모델링 사업 선정으로 정부의 지원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복지 체감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2014년 7월 전국 15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전국 30개소에서 모델링 사업이 실시되고 2018년까지 전국의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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