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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

20명 어르신 '손자 · 손녀 안전 내가 지킨다' 결의 다져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03 [17:26]

 

▲  강현신(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부안경찰서장이 관내 8개 초등학교 주변에 분산 배치돼 '안전한 하굣길 환경조성' 및 지역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할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2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아동이 행복한 우리 고장"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 이한신 기자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을 모토로 내건 전북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는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6년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강현신 서장을 필두로 방극천 생활안전과장 및 강종삼 서림지구대장을 비롯 20명의 아동안전지킴이가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직무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새롭게 아동안전지킴이로 위촉된 어르신들은 직무교육 및 유니폼, 활동장비를 지급 받고, 관내 각 지구대 및 파출소에 배치돼 새 학기부터 연말까지(10개월) 관내 8개 초등학교 주변에 분산 배치돼 순찰활동 및 '안전한 하굣길 환경조성'등을 실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현신 부안경찰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치안에 열정을 갖고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에 나선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내 손자 손녀를 안전하게 지킨다는 마음으로 단 한건의 아동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 활동과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편, "아동안전지킴이"는 은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사회공헌 봉사형 일자리로, 성폭력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범죄를 예방하고 비행청소년 선도 등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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