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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대규모 숙박시설 건립 잇따라..2년새 61건 사업계획 승인

경관위원회 심의로 자연 경관과 조화로운 건축물 건립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3/04 [15:55]
국내 대표 해양광광도시 여수에 대규모 관광숙박 시설이 잇따라 들어선다.

여수시는 4일 (주)라이프플러스는 여수 돌산읍 평사리에 252억원을 투자해 지하2층~지상12층으로 204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한다고 했다.

또 (주)여수비치리조트도 145억원을 투자해 평사리에 104실 규모의 관광호스텔을 건립할 예정이다. 현재 이들 업체는 경관심의를 신청해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밖에 중소형 숙박시설의 허가 문의도 꾸준히 이어져 지난해와 올해 초 관광숙박업 사업계획 승인건수가 61개소 1070실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해당 건축계획에 대해 경관위원회 심의를 2번이나 실시해 높이를 조정하고 옥상 조경을 변경토록 하는 등 야간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의 수려한 경관을 해치지 않고 경관과 어울리는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경관위원회에서 밀도 있게 심의하겠다"며 "숙박시설의 확충으로 관광수용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관내 전지역(504.31㎢)에 대해 체계적인 경관 관리와 아름다운 해양관광 도시로서 경관을 창출키 위해 기본경관계획 수립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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