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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부산시당은 "기만적 야권통합을 단호히 거부하고 의연하게 당을 이끌어 한다"라며 당 지도부에게 새로운 인물과 정책으로 승부를 하도록 촉구했다.
부산시당은 4일 오후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갑작스럽고 생뚱맞은 야권통합 제안을 했다"며 "이는 국민의당 내부에 분란을 야기하려는 비겁한 정치공작이며, 테러방지법 저지에 실패한 더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감을 감추기 위한 술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새누리당과 더민주당의 정치공작에 놀아나서도 안 될 것이며, 국민의당을 분열시키고 죽이려는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불순한 의도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또한 시당은 당 지도부에 ▲기만적 야권통합을 단호히 거부하고 의연하게 당을 이끌것.▲새누리당과 더민주당의 적대적 공생을 척결할 새로운 인물과 정책으로 승부할것.▲서민과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삶을 개선하는 진정한 국민의당이 되도록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
시당은 "더민주당 내에 친노 패권이 청산되어 탈당의 명분이 사라졌고 야권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단합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안철수 대표의 고립과 국민의당 고사라는 한마디로 비열한 정치공작이었음이 김종인 대표의 입을 통해 증명되었다"고 성토했다.
시당은 "우리 국민의당은 적대적 공생관계 속에서 기득권 유지에만 급급해온 양당구도의 철폐와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기득권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는 국민의 큰 희망을 안고 지난 2월2일 출범했다"면서 "다가오는 4.13총선에서 적대적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담합해온 새누리당과 더민주당의 양당체제를 종식시켜야 하는 국민의 절실한 명령을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시당은 당선만을 위한 야권통합에 강력히 반대한다. 이 시점에서의 야권통합은 새 정치,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국민의 명령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라면서 "국민의 고통과 아픔에 공감하는 정치, 미래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제3당의 정치혁명을 우리는 꼭 이루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