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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여수갑 김경호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공약인 '여수한류중심도시'를 뒷받침하기 위해 구체적인 법률 안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크루즈항 한류산업 활성화 법안'을 제시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크루즈 접안 능력과 배후단지에 관광시설을 갖춘 항구 도시들을 대상으로 한류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및 6차 산업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으로는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인프라 구축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정부와 지자체가 민간자본과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세제를 감면한다는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앞서 김 후보는 여수 박람회장을 관광특구로 지정하고, ‘한류중심도시’를 만들어 한류 공연은 물론이고 한류 패션쇼, 한류 음식, 3D 한류 영화/드라마, 한류 전시, 한류 컨벤션, 한류 쇼핑, 한류 거리 등 한류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타운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크루즈가 기항하는 도시, 부산, 제주, 인천, 여수항에 한류 콘텐츠를 담아 크루즈 관광산업과 한류를 접목시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이를 법률로 뒷받침 하겠다는 복안이다.
한류 산업과 크루즈 산업을 연계산업으로 발전시키면 엄청난 시너지 작용으로 ‘크루즈 한류 산업’이 독립된 고부가 산업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김 후보는 "제3세대 한류(K-컬처)를 창의적으로 발전시키는 것과 크루즈 관광객을 끌어 들이는 일은 중요한 국가적 과제고, 이를 뒷받침하고 실행하기 위한 허브로 여수박람회장이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크루즈항 한류산업 활성화 법안'외에도 ‘부산국제영화제 및 국제영상콘텐츠밸리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비슷한 ‘여수한류중심도시 및 한류콘텐츠 산업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만들어 ‘여수한류 중심도시’를 법률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