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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251회 임시회...BIFF, 해수담수화 사태 등 발전안 촉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3/07 [15:32]
▲ 부산광역시의회  본회의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는 오는 8일 부터 16일 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열고, 최근 부산국제영화제(BIFF)사태와 '기장해수담수화 사업'등에 대한 갈등을 해소할 발전방안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정질문을 종전 3회에서 연간 4회(3월, 5월, 7월, 10월)로 회수를 늘린다. 이번 회기에서는 강성태 의원이 '부산국제영화제 사태 진정과 발전방안 마련 촉구' 등의 주제로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최근 BIFF 사태 원인을 진단하고 갈등해소 방안을 제시하는 등 10명의 의원이 2일간 심도 있는 시정질문을 펼칠 계획이다.

강성태(경제문화)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영화제사무국 운영실태 및 예산투입 대비 파급효과'와 'BIFF정관개정 추진 경위와 개정 방법', '조직위원장 민간이양과 영화제 바로 세우기 해법' 등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 정착과 부산국제영화제를 세계 영화제로의 도약을 위한 부산시의 정책 의지를 따져볼 계획이다.

김쌍우(도시안전) 의원은 '기장해수담수화 사업의 추진실태와 개선방안'이란 주제로 해수담수화사업 추진과정과 운영현황, 주민갈등 발생 원인과 해소방안, 시설의 안전성 등 쟁점사항과 운영방안 등과 사업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촉구할 예정이다.

신현무(복지환경) 의원은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 수립의 문제점과 대책'이란 주제로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을 통한 서부산권의 비전과 도시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김진홍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시민 여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모두 25건의 안건 심사와 각 위원회별 현장점검 등 의정활동을 펼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군입영 자녀를 둔 공무원에 대한 입영 당일 특별휴가를 신설하는 등 현실에 맞는 휴가제도로 개선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부산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을 심사하고, 오는11일에는 행복주택건립에 따른 공유재산 처분, 유남규 탁구 체육관 건물 취득 등 주요 공유재산에 대한 추진사항을 현장확인 한다.
  
복지환경위원회는 한부모가족 등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새로이 규정하는 등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방안을 개선․보안하려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심사하고, 15일에는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아시아드주경기장, 사직야구장 등을 방문하여 현장확인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교통위, 도시안전위, 교육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도 조례 및 동의안 등을 심사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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