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에 여성의 고용 촉진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공동 직장 어린이집이 첫 개소식을 가졌다.
율촌산단 공동 직장어린이집(가온누리 어린이집)은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공모 지원 사업을 통해 ㈜선진중공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함으로써 해룡면 남가리에 59명 정원 규모의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설립하게 됐다.
어린이집은 총사업비 19억원 중 근로복지공단이 13억을 지원하고 ㈜선진중공업 6억원을 부담해 연면적 5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운영은 ㈜선진중공업이 직영하게 된다.
시는 이번 율촌산단 공동 직장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율촌산단 내 근로자들이 육아 등 가정생활로 경력이 단절되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저소득 근로자의 보육비 부담 경감 등 생활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진중공업 관계자는 "율촌산단 공동 직장 어린이집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순천에 건립된 첫 산단형 공동 직장어린이집이다"며 "고용안정에 따른 경제 유발 효과와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