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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 선정

영양상태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 37명, 영양위험요인 해소 기대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3/09 [11:46]

광양시보건소는 2016년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 37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보건소는 임산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중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 소득의 80% 미만이면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위험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들에게는 쌀, 감자, 계란, 우유 등 영양밀도가 높은 보충영양식품을 6개월간 매월 2회 지원한다.

또 이유식과 간식 만들기 조리실습을 포함한 영양교육을 실시하여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영양위험 요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양플러스사업 등록자는 2014년 345명, 2015년 449명으로 104명이 증가 하였으며, 빈혈감소율은 2014년 61.9%, 2015년 68.0%로 6.1%가 감소해 영양상태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구 규모별 기준중위소득 50% ~ 80% 미만 대상가구에 대하여는 보충식품비의 10%를 자부담하도록 되어 있으나, 시에서는 해당예산을 시비로 지원하여 저소득층 대상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정광림 건강증진팀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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