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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10억 확보

광양 5일 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3년간 국비 7억 8천만원,중마상설시장‘골목형시장’육성, 국비 2억 4천만 원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3/09 [11:44]

전남 광양시는 9일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한 ‘201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광양5일시장과 중마상설시장이 선정되어 국비 10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광양5일시장은 3년간 국비 7억 8천만 원 포함 총 15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중마상설시장은 국비 2억 4천만 원 포함 총 4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골목형 시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명품 상인사관학교 운영 ▲레시피개발 ▲로컬푸드 요리교실 ▲토요장터(피서철장터 운영) ▲브랜드 상품개발 ▲협동조합 설립 ▲고객감사 한마당 축제 공연 ▲문화체험행사 ▲상설체험장 설치 ▲주막촌 조성 ▲무대공연장 설치 등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

조춘규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립기반 구축과 상인들의 마인드 향상은 물론 광양5일시장 명칭변경 등 문화예술과 관광이 연계된 상설시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 초부터 전통시장 경영 전문가를 초빙 간담회와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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