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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대학교와 현장 적용 가능한 해당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산학협력 협약 체결에 따라 부산대는 올해 1학기부터 경제통상대학원 및 일반대학원 교과과정의 경제·금융 관련 학과(부) 및 글로벌 정책 전공 등에 한국예탁결제원 관련 과목을 신규 개설하고, 1학기 중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제통상대학 학사과정 과목에도 관련 수업을 개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은 관련 전공을 가르칠 겸임교수를 추천해 현재 대학원 강의를 진행 중이며, 향후 산학협력 전담교수도 추천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국제금융관련 산학협력 공동연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하기로 하고, 부산대 학생들을 위한 증권금융교육 및 금융기관 취업설명회 개최 등 협력 사업에도 공동의 노력을 해나가기로 협의했다.
부산대 김영재 경제통상대학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경제통상대학뿐만 아니라 부산대 전반에 걸쳐 경제·금융 관련 산학 학술교류가 활발해지고,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도 살아 있는 훌륭한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974년 설립된 종합증권서비스기업으로 3천조 원에 이르는 증권을 예탁 받아 안전하게 보관하고 증권의 매매거래에 따른 결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등 증권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지난 2014년 11월 부산 문현동 금융단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로 본사를 이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