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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명품 귀농 ⋅ 귀촌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롤 모델로 인정을 받으며 "전국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조선비즈,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가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주최하고 후원한 '201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군이 '4년 연속 귀농⋅귀촌부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 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전문위원, 학계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국내 대표 브랜드로 선정한 만큼, 고창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지방도시의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특성도시 육성에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창군청은 규모는 작지만 차별화된 '귀농⋅귀촌'브랜드의 정책을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그 우수성을 입증 받는 등 소비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창군은 지난 2007년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 홍보와 안정적 정착 지원 등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까지 총 9,140여명의 도시민을 유치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또, 민간단체인 (사)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가 귀농어⋅귀촌 종합 지원센터로 지정돼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며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며 전북에서 유일하게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 지원센터는 전국 귀농⋅귀촌인 창업 메카로 6차 산업과 고소득 창출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의 거점을 마련하는 등 귀농귀촌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수상 직후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잘 이룬 곳"이라며 "청정지역인 고창에서 도시민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수상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많은 브랜드가 응모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엄격하게 총 3단계에 걸쳐 심사가 이뤄졌다.
먼저, 1단계로 산업군별 브랜드에 대한 사전조사에 이어 2단계로 수상 후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소비자 조사 실시 및 3단계로 수상 후보가 제출한 자료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를 진행해 총 53개 브랜드가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