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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귀농귀촌 정책' 대한민국 롤 모델

지방도시 브랜드 경쟁력 확보 ⋅ 특성도시 육성 모범 평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09 [17:48]

 

▲  박우정(오른쪽) 고창군수가 조선비즈,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김동훈(왼쪽) 심사위원장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명품 귀농 귀촌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롤 모델로 인정을 받으며 "전국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조선비즈,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가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주최하고 후원한 '201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군이 '4년 연속 귀농귀촌부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 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전문위원, 학계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국내 대표 브랜드로 선정한 만큼, 고창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지방도시의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특성도시 육성에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창군청은 규모는 작지만 차별화된 '귀농귀촌'브랜드의 정책을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그 우수성을 입증 받는 등 소비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창군은 지난 2007년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 홍보와 안정적 정착 지원 등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까지 총 9,140여명의 도시민을 유치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 민간단체인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가 귀농어귀촌 종합 지원센터로 지정돼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며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며 전북에서 유일하게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 지원센터는 전국 귀농귀촌인 창업 메카로 6차 산업과 고소득 창출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의 거점을 마련하는 등 귀농귀촌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수상 직후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잘 이룬 곳"이라며 "청정지역인 고창에서 도시민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수상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많은 브랜드가 응모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엄격하게 총 3단계에 걸쳐 심사가 이뤄졌다.

 

먼저, 1단계로 산업군별 브랜드에 대한 사전조사에 이어 2단계로 수상 후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소비자 조사 실시 및 3단계로 수상 후보가 제출한 자료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를 진행해 총 53개 브랜드가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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