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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을 시.구 의원들, '이헌승 후보 연속 재선의원'으로 지지

'초선의 전쟁, 누가 재선이 될까' 초미의 관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3/14 [07:34]
▲ 이헌승(부산진을) 새누리당 예비후보     © 배종태 기자
 
재선을 노리는 3명의 전, 현 의원들이 치열한 경선을 펼치고 있는 '부산진구을' 지역 새누리당 광역시.구 의원들이  "힘 있는 연속 재선 국회의원을 배출해 중단 없는 부산진구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며 현역 의원인 이헌승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총선에서 초선의 무덤인 부산진을 지역 재선의원은 누가 선택 받게 될지 관심을 끌고있는 가운데, 이날 이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체 조직을 갖고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김영욱, 김병환 시의원들이 현역 국회의원인 이헌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또 부산진구 의원 강외희, 김진수, 배영숙, 안남연, 김재운, 김동효 등도 이 후보를 지지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이헌승 후보는 20년 간 새누리당 발전을 위해 헌신했고, 특히 2012년 대선 당시 중앙선대위 국민행복네트워크 본부장을 역임하며 박근혜정부를 만드는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면서 "지난 16년간 부산진구는 초선 국회의원만 있었다. 이제 우리 부산진구도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일 잘하는, 힘있는 연속 재선의원을 필요로 하다."고 지지를 했다.
 
원조 친박으로 통하는 이헌승 의원은 지역 숙원사업인 도심 철도시설 이전을 적극 추진,  2015년 기본설계 예산 55억원 국비확보와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의 노력으로 바닥 민심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부산진을은 초선들의 무덤이라고 부를 만큼 선거 때마다 국회의원이 바뀌었다. 지난 2000년 16대 이후 현재까지 16년간 단 한 번도 재선 국회의원이 탄생하지 않았다. 이번에 이헌승 현직 의원과 이성권(17대), 이종혁(18대) 전 의원 중 누구라도 한 명이 당선된다면 초선 의원 딱지를 떼게 된다.
 
이때문에 부산진을은 오는 4.13 총선에 부산지역에서 국회의원과 부산시의원 간의 줄서기가 가장 치열한 곳이기도하다, 하지만 지역 시.구의원들이 이헌승 예비후보 지지 선언으로 이번에 경선 경쟁에서 재선의원 후보로 누가 선택 받게 될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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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석 2016/03/16 [17:56] 수정 | 삭제
  • 진구을 을 위해서라면 젊고 활기찬 이헌승 의원을 지지합니다 하고있던 일과 계획했었던 일을 하기위해선 재선 시켜야 진구을이 또 다른 면모로 변화 되리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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