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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친환경 관광농업 전문가 육성

이달 29일까지 40명 모집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3/15 [11:05]
전남 광양시는 다음달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대학 ‘관광농업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관광농업반은 WTO, FTA 등 시장개방화에 대응하고 치유를 가미한 관광농업에 대한 집중교육을 통해 농촌관광 방문객을 유치하여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총 30회 136시간 이상에 걸친 중장기교육으로 관광농업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기법, 농촌자원 활용방범, 치유농업, 스토리텔링 적용 농장경영 등으로 진행된다.

또 이론과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제고하고, 관광농업과 치유농업 분야에서 성공한 타 지역의 농가를 방문하여 광양시 도입과제 발굴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이정헌 기술지원팀장은 "치유가 가미된 관광농업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어 우리 지역에도 이를 도입하여 농가소득에 기여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광양시만의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여 경쟁력 있는 전문농업인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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