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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비안전교육원, 해양분야 발명 아이디어 공모

해양경찰 공무원 대상, 이달부터 6월말까지 공모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3/15 [15:04]

 

▲여수해양경비안전교육원은 15일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6월말까지 해양 분야에 대한 발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여수=이학철기자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은 15일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6월말까지 해양 분야에 대한 발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전문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에는 단순히 아이디어에 대한 접수에 그치지 않고 지식재산으로서 산업화 및 후속 R&D과제와 연계시켜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평가위원은 변리사, 교수, 해양전문가 등 전문성을 갖춘 위원으로 구성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특히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제출자에게는 국민안전처 장관상, 특허청장상, 특별승진(경위 이하 2명) 등 시상 및 특전이 부여된다.



또 제출된 아이디어는 산업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역지식재산센터 전문컨설턴트의 컨설팅과정을 거치며 해양경찰 업무특성에 맞도록 발명기법, 직무발명제도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경비안전교육원 관계자는 "이제까지는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장비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나 지식재산권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는 없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존중되고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발명지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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