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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노인체조교실 시연 ⋅ 교통안전교육 ⋅ 감사패 수여 등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18 [14:04]
▲  18일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2016년 정기총회'에 앞서 김종규(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부안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 및 회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당산마루 남치풍(왼쪽) 사장과 부안군 통합체육회 송영숙(오른쪽) 체조 강사가 무료 경로식당 운영 및 노인대학 프로그램 활성화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은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동진면 당하경로당 등 13곳의 회장들이 모범경로당 표창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지난 9일 출국해 7박 9일 동안 아프리카 가나 ⋅ 케냐 ⋅ 중동 오만 등을 찾아 ‘2023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17일 귀국한 김종규 부안군수가 고단함을 잊고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201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과의 행복한 동행으로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를 부안 새만금에 유치해 세계에 우뚝 서는 자랑스런 부안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어르신들이 박수갈채로 화답하며 환호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의 축사 도중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박수를 보내며 호응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2016년 정기총회"18일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김종규 군수를 비롯 각 경로당 분회장과 임원 및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도 노인회 결산보고와 2016년도 노인회 예산() 심의 등의 순으로 실시됐으며 식전행사로 교통안전교육 및 노인체조교실 시연이 펼쳐져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 '당산마루'를 운영하고 있는 남치풍 사장이 무료 경로식당 운영 및 노인 관련 행사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김봉철 부안군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받는 기쁨을 만끽했다.

 

, 부안군 통합체육회 송영숙 체조 강사도 노인대학 프로그램 활성화 기여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으며 동진면 당하경로당 등 13곳이 모범경로당 표창을 각각 수여받았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각 경로당 회장 및 임원들의 수고와 봉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어르신들과의 행복한 동행으로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를 부안 새만금에 유치해 세계에 우뚝 서는 자랑스런 부안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김 군수는 "경로당 회장님들의 경험과 삶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노인회 발전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돼 주길 바란다""고도성장의 그늘에 가려 자칫 잊혀져가는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건전사회 기풍조성에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홍보, 군정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군수는 끝으로 "어르신들이 오랜 사회 경험으로 습득하신 풍부한 경륜과 삶의 지혜는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이요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 이라며 "노인복지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엿다.

 

한편, 부안군은 기초연금 지급, 노인일자리 사업, 경로당 신축사업 등은 물론 관내 경로당 운영비, 난방비 등 20억원 및 노인일거리 마련,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경로당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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