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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새로운 인재 영입 및 인구감소 극복 등을 통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2016년 도시민 유치활동에 포문을 열고 나섰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터를 잡고 있는 '전북도 수도권 홍보관'에서 귀농⋅귀촌 도시민 유치활동 및 제4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등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의지를 한데 모아 수도권의 귀농예정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비롯 부안군의 관련 정책 설명회 및 집중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집중상담 67명, 정책교육 158명이 참석해 서울⋅경기지역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의 새 희망 정착지로 부안군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보안면으로 귀농을 예정하고 이날 교육에 참여한 권재철씨는 "찾아가는 귀농⋅귀촌 홍보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유대감을 형성해 귀농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일소시키고 농촌에 대한 친밀감이 조성되고 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창업을 준비하는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총 5회 가량의 수도권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귀농⋅귀촌 지식전달과 부안군 정책 및 특화작목 등에 대한 집중 홍보로 귀농귀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예비귀농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도 귀농⋅귀촌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 귀농⋅귀촌 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 95세대 220명을 시작으로 홍보활동을 집중한 결과, 최근 6년간 총 927세대 1,603명으로 급증했다.
은퇴한(50대 31%) 베이비부머 세대가 생활여건과 자연경관이 좋은 곳을 찾아 농촌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