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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귀농 ⋅ 귀촌 홍보활동' 전개

전북도 수도권 홍보관 찾은 220여명 깊은 관심 드러내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20 [11:14]

 

▲  수도권 귀농예정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비롯 부안군의 관련 정책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전북도 수도권 홍보관'을 찾은 서울⋅경기지역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될 "제4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새로운 인재 영입 및 인구감소 극복 등을 통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2016년 도시민 유치활동에 포문을 열고 나섰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터를 잡고 있는 '전북도 수도권 홍보관'에서 귀농귀촌 도시민 유치활동 및 제4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등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의지를 한데 모아 수도권의 귀농예정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비롯 부안군의 관련 정책 설명회 및 집중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집중상담 67, 정책교육 158명이 참석해 서울경기지역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의 새 희망 정착지로 부안군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보안면으로 귀농을 예정하고 이날 교육에 참여한 권재철씨는 "찾아가는 귀농귀촌 홍보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유대감을 형성해 귀농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일소시키고 농촌에 대한 친밀감이 조성되고 있다새롭게 시작하는 청년창업을 준비하는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총 5회 가량의 수도권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귀농귀촌 지식전달과 부안군 정책 및 특화작목 등에 대한 집중 홍보로 귀농귀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관계자는 "예비귀농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도 귀농귀촌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 귀농귀촌 현황을 살펴보면 200995세대 220명을 시작으로 홍보활동을 집중한 결과, 최근 6년간 총 927세대 1,603명으로 급증했다.

 

은퇴한(5031%) 베이비부머 세대가 생활여건과 자연경관이 좋은 곳을 찾아 농촌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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