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21일 광양만·진주권 광역개발 계획과 관련 있는 남해안 남중권 9개 시·군은 협의회 결성 후 최초로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현안 문제를 적극 대처하고 동서 통합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사무국을 순천 시청사에 출범했다고 밝혔다.
남해안남중권협의회는 지난 2011년 5월 3일 수도권과 대칭축에 있는 남해안을 집중 발전시킴으로서 수도권에 쏠려있는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남 5개시·군(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과 경남 4개시·군(진주,사천,남해,하동)이 함께 힘을 모아 구성된 협의회다.
하지만 협의회 기능으로만 공동 현안문제를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었으며 국민 대통합을 위한 지역 균형발전과 동서 통합지대 조성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었다.
무엇보다 동서통합 경계지대인 남해안 남중권은 경제자유구역 지정·개발 및 신소재 철강화학 R&D클러스터, 우주항공 R&D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해양플랜트 R&D클러스터 등 대규모 클러스터가 개발되었거나 조성 중에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산업 요충지이다.
이번에 최초로 개설된 남해안남중권협의회 사무국은 행정구역을 초월해 섬진강을 중심으로 지리적, 기능적으로 상호연계를 통한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현안문제를 대처하고 중앙부처 정책 건의, 시·군간 상호 협력증진 등 동서화합의 통로 역할로써 남해안 남중권의 발전을 선도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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