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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의 변화 속에서 자녀에게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클로버 부모교육"이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불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전북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명준)가 추진하는 이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표준화된 교육 매뉴얼에 따라 부모교육을 진행해 영유아 자녀 및 가정의 안정된 복지를 지원한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클로버 부모교육"은 지역 내 영유아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9개월 동안 관내 어린이집을 비롯 드림스타트 ⋅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 소중한 나 ▲ 멋진 아이 ▲ 긍정의 가족 ▲ 아름다운 이웃 등 4가지 주제에 따라 아이의 자아 존중감 향상을 위한 대화법 등 올바른 자녀 양육법에 대한 전문 강의 및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 등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중 40회 이상 진행된다.
김명준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자녀양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부모에 대한 역량강화를 통해 건강한 양육문화를 조성하고 행복한 육아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클로버 부모교육 개강식에 참석한 박우정 고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양육법을 습득하고 아이에게 좋은 부모, 바람직한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실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영유아 부모는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