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고창군 희망복지지원단이 국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및 민선 6기 공약사업인 "사각지대 없는 생활복지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읍 ⋅ 면장을 비롯 주민복지팀장과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복지지원단과 민관협력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 ⋅ 면 중심 복지전달체계를 구축, 통합사례관리를 희망복지지원단과 역할분담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읍 ⋅ 면장의 인식개선 및 복지마인드 향상과 함께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들의 개편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창군은 지난해에 이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민관협력활성화 시범사업"을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통해 총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해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범사업은 14개 읍⋅면 가운데 4개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 면 지역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농어촌지역인 고창군만의 특성에 맞는 협력 모델 개발에 초점이 맞춰졌다.
고창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 김미옥 주무관은 "희망복지지원단이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통합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잠재되고 흩어져 있는 복지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이룩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미옥 주무관은 이어 "지역단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 구실을 하는 전담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군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선도하는 전담조직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