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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해운대로 원동IC~ 올림픽교차로까지 3,7km 구간에 대해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공사를 23일 부터 본격 시행한다.
버스승강장 18개소의 이 구간은 동래와 해운대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항시 교통량이 많아 만성적인 정체 현상을 겪고 있는 혼잡한 구간으로 올해 11월경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BRT) 공사를 착수하고, 그동안 보도 지장물 정비공사 등을 시행해 왔다.
23일부터는 센텀삼익APT에서 해운대경찰서 구간을 시작으로 5단계로 나눠 도로중앙에 버스정류장 설치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따라서 한시적으로 3차선을 2차선으로 축소하는 구간이 발생해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해운대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구축되면 버스속도가 약 30% 향상 되고, 일반 승용차의 경우도 4%정도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어 만성적인 교통 혼잡도 개선되는 등 대중교통 이용승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