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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화지방산과 DHA가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주꾸미'와 양질의 단백질이 주성분인 '꽃게'가 4월의 수산물로 선정 ⋅ 발표됐다.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역특산물 및 제철 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통한 어민들의 소득 향상 등을 위해 2016년부터 매월 이달의 수산물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며 "주꾸미와 꽃게를 4월의 수산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부안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꾸미"는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듯이 봄철 기력충전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동의보감서는 '성질이 평하며 기와 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간장, 신장을 보호하고 해독한다'고 명시돼 있다.
아울러,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줘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고혈압 또는 뇌졸중 등 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또, 주꾸미에 많이 포함된 타우린은 피로를 회복시키는 작용을 하고 철분과 인 성분이 빈혈을 개선해주며 주꾸미 먹물은 항암효과가 있어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준다.
이와 함께,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이 주성분인 "꽃게"는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돼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좋고 라이신 함량이 풍부해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영양적인 보충가치가 높다.
한편, 4월 이달의 수산물은 부안상설시장 ⋅ 곰소수산물판매센터 ⋅ 격포항수산물센터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신선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