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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노인 재능나눔 지원 사업 발대

450여명 사회참여 통해 보람된 노년생활 만끽한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26 [13:16]
▲  김종규 부안군수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금가지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재능을 밑거름 삼아 성취감과 자기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사회참여를 통해 행복하고 보람된 노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2016년 "노인 재능나눔 활동지원"에 참여한 450여명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실천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은 지난 25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참여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노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전교육및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을 갖은 노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재능나눔 자원봉사 기부 등에 대한 관심과 욕구 증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한 만 65세 이상 중 재능나눔 활동에 적합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인지원재단 탁여송 사무처장의 재능나눔 활동 사업 설명에 이어 발대식 및 행복한 노년생활 강좌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고금옥 경로부장의 업무 및 주의사항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및 지역 군의원 등 450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금가지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재능을 밑거름 삼아 성취감과 자기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사회참여를 통해 행복하고 보람된 노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된 어르신과 군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부안 정명 600주면 기념사업과 제4회 부안마실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건설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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