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27일 순천 낙안에 국립민속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립순천민속박물관은 총사업비 500억 원을 들여 15,000평 대지에 연면적 5,000평, 야외전시 3,000평 규모로 국립광주박물관 수준으로 건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생활양식의 변화에 따라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일상생활 자료들을 수집, 보존하고 있는데 지역별로 상이한 생활양식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생활권역별 민속박물관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고고·미술계열을 보존·전시하는 국립박물관은 13개의 지역분관이 있으나 민속생활사를 수집·보존하는 민속박물관은 지역분관이 하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정현 의원은 "호남권 민속박물관이 건립되면 호남민속생활사가 살아 숨 쉬는 낙안읍성마을, 외서의 구석기 유적 및 고인돌 공원이 함께 어우러져 역사문화관광 클러스터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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