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체육의 미래를 끌고 나갈 통합 순천시 체육회가 공식 출범했다.
순천시는 지난 25일 올림픽기념관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순천시체육회와 순천시생활체육회를 통합한 (통합)순천시체육회를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출범한 (통합)순천시체육회는 그동안 전문체육 30개 가맹단체, 생활체육 41개 가맹단체가 상호 자율적인 협의를 통해 새로운 47개 가맹단체로 통합했다.
사무국은 전문체육(제1국), 생활체육(제2국) 체계로 운영되며 구)순천시체육회와 구)순천시생활체육회의 회원 단체가 가진 권리와 의무 및 사무국 직원도 (통합)체육회 직원으로 포괄 승계했다.
이날 총회에서 창립 대의원과 체육단체통합추진위원들이 참석해 (통합) 순천시체육회 규약을 승인하고, 체육회의 조속한 출범과 조직 안정화를 위해 부회장 및 이사, 감사 등 임원에 대한 선임권한을 초대회장(시장)에게 위임했다.
회장이 선임한 임원은 전라남도체육회의 인준을 거쳐 취임하고 이를 다음번 대의원총회에 보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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