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은 28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광양 노후수도관 교체사업' 등 총 9건 2,012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정현복 시장은 건의사업 담당 국장과 과장, 실무담당자를 차례로 만나 이들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정 시장이 건의한 사업은 ▲광양 노후수도관 교체사업 309억 원 ▲마동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199억 원 ▲중동분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469억 원 ▲국도대체우회도로(세풍∼중군)추가시행 136억 원이다.
또 ▲광양 고용․복지 +센터 1개소 설치 ▲광양항 동측배후부지∼성황지구 연결도로 개설 395억 원 ▲서측배후단지 냉동·냉장창고 건립 287억 원 ▲국도2호선(우시장사거리∼광양IC)위험도로 개량 67억 원 ▲중동 상가 중심지역 주차환경 개선 150억 원 등도 건의했다.
특히 기획재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3월 말까지 중앙 각 부처에 시달하고, 중앙부처는 5월 말까지 예산편성 요구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예산순기보다 한 발 앞선 정 시장의 행보가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시는 중앙 각 부처에 시의 건의 사업이 제출되기 전에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국고확보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17년도 정부예산은 금년 9. 2.까지 국회에 제출되고, 12. 2.국회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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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