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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민⋅경 협력 치안 구축

지역사회 통합지원단 총회 개최… 연속성 다짐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29 [18:33]
▲  강현신 부안경찰서장이 29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 뒤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지원단 회원 및 직원들과 함께 "군민에게 공감 받는 치안서비스"를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지원단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9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간담회는 공감치안 파트너쉽을 통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시스템 구축 마련에 초점을 맞춰 민경 한마음 자리를 마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지원단(이하, 통합지원단)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간담회를 실시한 뒤 통합지원단 단장 취임식 및 협력치안 연속성을 마련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신 부안경찰서장은 "4대악 피해자 지원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한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업해 돌봄 청소년지원부터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까지 민경이 서로 손을 맞잡고 '군민에게 공감 받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강 서장은 "지역사회 통합지원단이 경찰청 정부 3.0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연속성을 유지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회적 약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경찰서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지원단은 올 한 해 동안 4대 사회악 범죄 피해자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장학사업, 생활비 지원,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등 피해가정에 알코올치료, 상담치료, 질병치료, 집수리, 취업알선 등 맞춤형 사후관리로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피해자 자립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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