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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에서 지정한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을 널리 알기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사업이 추진된다.
전북 고창군은 가평초등학교를 비롯 관내 17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이해와 5개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한 생태현장체험 ⋅ 환경정화활동 ⋅ 각종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학교 자체적으로 추진한다.
유네스코학교로 가입된 초등 8개교 ⋅ 중등 3개교 ⋅ 고등 6개교는 이 사업을 통해 미래 고창을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자연 생태환경과 문화의 다양성 등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국내⋅외 학생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 인성 함양을 비롯 폭넓은 사고력 향상을 증진한다.
아울러,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평화 ⋅ 인권 ⋅ 상호존중 ⋅ 환경보존 ⋅ 지역문화유산보존⋅국제이해 및 세계 시민교육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유네스코 학교가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고창군 생물권보전사업소 관계자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학생교육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이 생태체험 및 환경정화활동 등 생물권보전지역을 정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생물 다양성을 이용해 경제적인 혜택을 얻고 이를 다시 생태계에 돌려주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을 제대로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