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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생물권보전지역 교육 사업 추진

관내 17개 초⋅중⋅고교 대상, 오는 11월까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30 [09:30]

 

▲  가평초등학교 학생들이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을 찾아 생태현장체험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을 널리 알기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사업이 추진된다.

 

전북 고창군은 가평초등학교를 비롯 관내 17개 초고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이해와 5개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한 생태현장체험 환경정화활동 각종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학교 자체적으로 추진한다.

 

유네스코학교로 가입된 초등 8개교 중등 3개교 고등 6개교는 이 사업을 통해 미래 고창을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자연 생태환경과 문화의 다양성 등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국내외 학생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 인성 함양을 비롯 폭넓은 사고력 향상을 증진한다.

 

아울러,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평화 인권 상호존중 환경보존 지역문화유산보존국제이해 및 세계 시민교육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유네스코 학교가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고창군 생물권보전사업소 관계자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학생교육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이 생태체험 및 환경정화활동 등 생물권보전지역을 정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생물 다양성을 이용해 경제적인 혜택을 얻고 이를 다시 생태계에 돌려주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을 제대로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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