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30일 일반회계와 16개 특별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8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 서영배 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1명, 전직공무원 1명, 시민사회단체장 1명, 전직 시의원 1명 등 총 5명이 선임됐다.
결산검사 내용은 ▲2015년도에 집행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에 관한 사항 ▲각종 기금 및 채권·채무에 관한 사항 ▲공유재산·물품증감 및 현재액에 관한 사항 ▲성인지 결산에 관한 사항 ▲금고의 결산 등에 대해 운영의 적정성, 목적 부합성, 적법성, 효과성 등이다.
광양시는 결산검사가 끝나면 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오류사항을 시정하여, 결산검사위원의 검토의견서가 첨부된 결산서를 5월 10일까지 시의회에 승인 신청하고, ‘2016년도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의 지난해 예산현액은 7,101억 원, 수입은 7,036억 원이며, 이 가운데 사용된 예산은 5,589억여 원, 예비비 지출은 6,900만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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