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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성송면, 모기유충 방제작업 실시

공무원 ⋅ 유관기관 ⋅ 마을주민… 환경정비 및 일제소독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31 [09:16]
▲  마을이 깨끗하니 기분까지 좋네~                31일 고창 성송면사무소 직원을 비롯 각 유관기관 및 마을 주민들이 현대판 새마을운동인 청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행복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지카 바이러스 예방 등 감염병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31일 성송면사무소 직원을 비롯 각 유관기관 및 마을 주민들이 현대판 새마을운동인 청정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이른 아침부터 생활환경 주변 하수구를 시작으로 웅덩이에 고인 물 폐타이어 주변 가로화단 정비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에 방역약품을 투입하는 일제 소독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소독과 함께 영농 폐기물 및 재활용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전개하며 관광객 및 내방객에게 청정 지역 이미지 제고에 구슬땀을 흘렸다.

 

, 도로에 쌓인 모래 분진 등 퇴적물을 제거한 뒤 살수 기능 및 노면청소 차량을 이용, 주요 도로 등을 깨끗이 청소해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정정열 성송면장은 "면민들이 쾌적한 마을환경을 통해 즐거운 삶을 지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지속적으로 깨끗한 성송면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 면장은 "흰줄 숲 모기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모기방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주민들 스스로 집주변에 방치된 화분애완동물식기쓰레기통에 담긴 물을 버리고, 집주변 풀을 짧게 관리하는 등 모기방제를 위해 실천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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